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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은..거짓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4:26

    코를 파면서 만들어 온 샐러드는 그대로 에미가 들어간 겁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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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식으로 뛰지 않는 두눈... 친국이 젓가락을 사용해서일까? 장식으로 사놓은 젓가락을 쓰는 것 같았어요.왜 남한테 갖고 싶어하는 녀석... 은혼과이긴 하지만... 이런 경우 칭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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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 하나 했을 때는 괜찮았는데...갑자기 자고 열이 펄펄~~~40도 올라갈 것을 보고해열제 한 포도 먹게 놔두고 2대 테러 이후 점검하니 열이 내리다.응?그러나 하나 가끔 뒤 다시 40번 아....역시 해열제가 하나 꺼낸다...오전에 하나 잡고 병원에 갈게...편도염이 심하다... 항생제 포함... 약을 받아오고, 멍청한 쉬기도 하고... (그래도 좋았다...) 헬퍼 아줌마가 있어서 아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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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아파서 계속 사왔더니... 거절.. 그래도 우유 나쁘지 않아.. 그래도 마실수 있는건 마셔줘서 그 나쁘지 않아도 됐어..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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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플 때는 어디에 본인 못 가서 집에서 노는 것이 당연하다.언론은 기본 5시들...가끔 사이에 맞추기 쉬운 것은 준비해야겠어요...언니가 사준 스크래치 북... 이럴 때 정 다른 기생 유용함에 묻는 것은 정 다른 재주를 싫어하는 이 녀석은... 들을 때마다 씻으러 가야하는 단점이 있는데.. 그래도 관심유발 최고.. 긁는 목소리는 정에 얽매이기 싫지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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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맘 먹고 죽은 파스를 했는데... 갑자기... 진짜 얘기가 갑자기! '엄마 햄버거~' 응? 내 귀를 의심했어! 나는 아직 햄버거를 사먹인적이 없는데...이건... 도대체... 미? 전주에서 정말 많은 걸 습득한 것 같아.같이 먹으려고 한우버거를 샀는데 뭐지? 거의 다 먹어버렸어.한눈 판 사이에... 콜라는 원샷하고...와 대박. 이시키... 뭐지... 목 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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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날..낮 ....어제는 괜찮았던 기침sound가 더 심해진다....낮부터 비가 와서 낮에 병원에 간대...아 먹고 있던 약은 따로 하고 새로 약을 받아온다외로운 들어가서는 안 되서 빵집 구경...책의 사악한 가격인 아기 상어 초코 클릭(2100원.실화임?)4번의 타격에 사라진 상어 초코 작년에 산 뽀로로는 아직도 어딘가에 틀어박히고 있는데... 찾아보고?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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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을 초토화시키고서 갑자기 그림 물감을 가지고 온다....뭐였지?그래도 침착하게 붓을 찾고 방수포를 찾아 예술 혼을 불사르게 해서 주는...나는...오늘 자신에게 칭찬을. 그러므로 탄생한...!!​ 20하나 9.8. 하나 5예술 작품 한~~엑자일 하기로 신랑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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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있는 것보단 신체활동 나쁘지 않은 녀석... 쥬스토리는 어떻게 지내니?? 팔만 버둥거리는 아들이 하려고 더 있는데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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