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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 라이온킹 OST 앨범 LP 소리반 개봉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6:38

    이 하나하나 달 28개의 아마존에 주문한 겨울 왕국 하나, 2 OST LP소움발이 도착해 슴니다.그 당시 하나 994버전 라이언 킹 OST LP도 같이 시켰 옷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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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9개 발송되었다는 메시지가 왔지만 라이언 킹 OST앨범은 함께 주문한 다로와 함께 12월 8개에 벌써 도착했고 겨울 왕국 2 OST앨범은 크리스마스 때 겨울 왕국 1 OST음반은 이 뇨은이 이야기에 도착했습니다.겨울 왕국 1과 2 LP sound클래스 도착이 하나 주간 한가지 정도의 차이가 나쁘지 않아서 1프지앙 아가 배송 문제가 괜찮은 애지 않았다 프지 않고 소견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겨울 왕국 2의 LP sound클래스입니다.LP sound판을 택배로 보내는 것은 처음이며, 역시 포장되어 와도 나쁘지 않았는데 아래와 같이 튼튼한 박스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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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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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왕국 2 OST LP디자인은 CD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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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을 벗기고 사진을 찍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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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 케이스 뒤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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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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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앨범의 속지다.LP의 장점 중, 하본인의 가족인 하본인에게, 대개의 해설이 본인의 가사등을 전부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속지 디자인이 CD 커버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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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음반은 종이속 커버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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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1에는 엘사의 모습이 사이드 2에는 안나의 똔가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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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앨범에는 영화버전 8곡만 수록되어 있습니다.온통 4곡씩이 실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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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본인 오는 팝 버전 3곡이 실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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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판으로 music을 들어볼 생각이다.아래는 5년 전에 산 저가 턴 테이블이다.아리아판 FM과 만 원 정도 주고 구입한 듯 스무니다. 그동안 갖고 있던 LP가 듣고 싶을 때를 대비해 구입해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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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들어보는데 자체 스피커 출력이 작아서 음악 감상에 한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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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턴테이블 자체 스피커로 출력한 소음을 찍은 영상.


    그래서 케이블을 이용하여 블루 레이 홈 시어터 시스템에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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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레이 홈시어터 시스템은 DVD 본인의 블루레이 시스템에 최적화 되어 CD와 같은 뮤직 매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홈 시어터 시스템에 연결하고 스피커가 2. 하나의 채널로 작동하지만 우퍼의 sound가 데당이 작습니다.블루레이 홈시어터 시스템에 최적화된 앨범도 있지만 블루레이 오디오(HFPA: High Fidelity Pure Audio)를 블루레이로 틀면 sound가 대단합니다.


    홈·씨어터의 목소리도 별로이고, 미니 오디오에 연결하고 듣게 하는 한 0여전히 전에 사두고 다 잘 사용되지 않은 것.카세트 테이프 재생 장치도 있고 CD는 5장 넣을 수도 있지만 오래가지 않은 탓인지, CD트레이가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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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것은 이 미니 오디오를 사용하지 않을지 6년은 더 된 것이지만, 리모컨의 건전지가 방전되지 않고 작동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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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 오디오의 외부 소음 입력 단자는 구멍이 제일인 것 뿐이네요.그래서 Y형케이블을 사러 가봤는데 구하기가 힘들었어요.온라인으로 사면 쉬운데 배송기간이 있으니까...맞다. 문득 케이블을 보관하는 박스에서 Y형 케이블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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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턴테이블과 오디오를 저소음성 케이블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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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턴 테이블을 작동시키고 미니 오디오 스피커로 음악을 듣습니다. 턴테이블 자체로 듣는 것보다는 소리가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LP는 크기를 비롯해 불편한 점도 있다.카트리지 버거의 매일이 판을 긁는 것으로 인해 잡음도 조금 나기도 합니다.사실 요즘엔 CD도 그 자체를 재생해서 소가를 잘 안 들어요.CD를 구입하면 1단 소음원파 1에서 브리핑을 하고 휴대 전화 같지만 보존하고 듣곤 합니다.소음 발보이라는 소음원파 1이 정확하게 편리하다.그래도 턴테이블에 LP판에 올려놓고 소노래를 재생해서 듣는게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사고방식은 최고죠.​ 요건의 연말에 도착한 겨울 왕국 1 OST L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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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왕국 1 OST LP썰매 밴의 경우의 안팎(뒤)데자잉이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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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왕국 하나의 LP썰매 밴에는 하나 0곡이 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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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앨범과 다르게 송앨범으로 음악만 수록되어 있습니다.LP판이 CD에 비해 음악을 이을 수 있는 용량이 적기 때문에 LP판에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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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왕국 최초의 LP에는 해설 속지가 없고 소음반만 있습니다.LP판의 디자인은 양쪽 다 동 1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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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반을 종이 커버로부터 꺼냈더니 종이 먼지가 붙어 있습니다.리코더 버전을 청소하는 브러시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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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앨범과 함께 놓고 비교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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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왕국 2번 CD영어 버전과 korea오버전을 함께 놓고 찍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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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한 국쵸쯔, 2 LP를 함께 놓고 사진을 찍어 봅니다.90년대 마지막으로 LP를 사다 보고 오랜만의 왕국으로 다시 사고 보면 외지 경우 두께가 이전보다 얇은 느낌 이프니다니다."LP가 CD에 비해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실물로서 즐기는 감정이나 고급감은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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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이미 도착한 라이온 킹 OST 레코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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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의 앞부분 중앙부분이 투명 비닐로 되어 있습니다.라이온 킹 LP는 LP판 표면에 영화 기위지 사진이 코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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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화상이 코팅되어 있는 LP판은 처음부터 소장하고 있습니다.이전의 블랙의 일선 1적인 형태로 요즘은 색깔도 다양하고 이렇게 다신가를 넣어 생산하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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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의 LP판을 함께 놓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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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겨울왕국 OST LP를 구매한 후원자였습니다.그동안 LP를 살까 하다가 가격도 비싸서 패스했는데, 지금 원하는 아이템은 LP를 가끔 사야해요.알라딘의 같은 온라인 숍을 이용하지 않고 아마존에서 직구하므로 1장당 1만원 정도 저렴합니다.겨울 왕국 2 OST LP레드, 블루 한정판도 사두었는데 나쁘지 않고 안에 배송 받으면 다시 소개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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