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상파 아과인운서 "남편이 프로골퍼랑 불륜"…상간녀 소송 제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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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나운서 출신인 A 씨가 남편의 영화사 대표 B 씨가 여자 프로골퍼 C 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습니다.​ 21 A씨는 B씨의 카카오 톡을 보고 C씨의 관계를 알게 됐다.A 씨는 노골적인 단어와 성적인 표현이 눈에 들어와서 단숨에 보통 대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감했습니다. 사실 저는 골프를 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역시 그 여자 프로골퍼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라는 사실은 몰랐어요. 남편은 그를 '○ ○ 프로님'이라 부르며 여성 프로 선수 명단을 11이 대조하고 그가 C프로 골퍼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방송에도 나와"라고 스토리했습니다.B씨와 C씨의 관계에 대해 A씨는 "남편이 C씨의 집을 드나들면서, C씨의 아파트 주차장과 자택의 비밀번호까지 공유하고 있었다. 남편을 깔고 확인한 결과 언제든 출입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A 씨는 C 씨에게 먼저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C 씨의 아파트에 주차된 남편의 차량 사진을 보내 경고한 것이었다.B씨는 이후 "C씨를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다고 합니다.​ 그러나 B씨와 C씨는 만나서도 계속되어 스페인, 새, 결국 A씨는 C씨를 상대로 지난 8월 서울 중앙 지법에 5000만원의 '상간녀로 위자료 청구 소'를 제기했습니다.A 씨에 따르면 C 씨의 변호사가 남편 직장 고문변호사다.A 씨는 너무 비참했다. C씨는 양심도 없는 것 같다 절대 합의할 소견이 없다. 상간녀의 죄를 따지려는 것은 대가족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었다 아이에게 꼭 알린다고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