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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소견본인는 넷플릭스 영화 3 * 본인의 마더, 버드 박스, 아더후드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5:23

    ​ ​ 키위 20첫 9년 마지막 날이라니... 배웅하는 것은 언제나 간단하다. 그리 좋은 하나도 나쁜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20첫 9년을 보내지 않고는 안 된다. 지금 내 하나에는 2020년이 시작되면서 이를 알리도록 달력에는 붉은 표시가 되어 있지만 몇가지 이유로 부모를 찾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날씨만 어려우니까 감정이 더욱 텅 빈 듯)그때는 귤 한 봉지 옆에 두고 어머니의 소견하는 영화로 달래자.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많은 작품을 감상한 것은 아니지만, 그 중국에서 "어머니"의 훌륭한 영화 3개를 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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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가 멸종한 지구, 인간은 벙커 안에서 인공자궁을 통해 태어나 아름답지 않고 마더라는 로봇에 의해 키워진다. 그러나 예쁘지 않은 낯선 인간 여성이 나쁘지 않은 것을 본 뒤 귀추는 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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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 의해 자란 소녀와 소녀를 키운 엄마는 서로 전체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다. 그런데 인간의 여자가 나타났으니 소녀는 지구는 멸망했고, 인간 또 멸종했다는 로봇 엄마의 스토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머더>는 단순히 '낳은 인연', '키운 인연', 어쩌면 '로봇인가', '인간인가'를 갈등을 축으로 하지 않는다.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충격적인 반전을 지닌 작품이라 분명 감상 후 생각이 많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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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마더는 수수께끼를 품은 영화다. 자막과 장면 사이로 보이는 모습, 그리고 로봇이 하는 대사를 잘 들어야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그러다 왜 소녀를 키운 로봇이 인간의 모습을 하지 않았을까?(그렇다면 더 사실적인데)라는 사건에서도 답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원제 I Am Mother: 나쁘지 않은 엄마다가 아니라 왜 나쁘지 않은 로봇이라는 제목을 썼는지도 대충 알 수 있을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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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뜨고 세상을 보면 처참하게 변해 버리는 괴현상 때문에 인류는 점점 멸망을 향해 다가간다. 지옥 같은 상황의 중국에서 두 아이를 지켜야 할 어머니의 마자르 랠리(상도라・브롯크)의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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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뜨고 바라보면 이상하게 변해버리는 세상따윈 상상도 못했던 그림이었다. 따라서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스릴과 공포도 더해져 몰입시킨다. 인류 멸망과 관련된 스토리인데 미래를 그린 같지만 사실은 현재의 스토리, 더 진행되고 우리의 이야기 1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재난이 가미된 SF 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러닝 타임입니다.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뜻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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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를 본 뒤 자살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심지어 눈앞에서 식육이 죽는 모습을 봐야 했던 말라리에 아기가 태어난다. 게다가 어머니의 죽음과 남겨진 아기까지 버텨야 하기 때문에 그녀의 어깨는 무겁다. 새장 속의 새, 희망 없는 세상에 사는 사람들. 이에 따라 <버드박스>라는 제목을 붙인 것은 아닐까? 영화는 절망적인 정세에서 희망(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과 멀로리가 (생물학적 어머니로부터) 진정한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매칭한다. 그렇다면 어머니라는 존재는 절망과 공포뿐인 어두운 세상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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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이름 없이 자란 두 아이에게 드디어 이름을 갖출 때까지 3명이 겪는 것부터 절망, 외로움이 인간을 어떻게 할지,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나쁘지 않다.그것이 얼마나 나쁘지 않고 힘든지, 그리고 그것을 훌륭하게 해내는 우리 어머니를 떠올리게 할 것이었다.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는 산드라 블록은 물론 존 던리코비치, 톰 홀랜더, 대니얼 마고날드, 로라 사자르, 사라 폴슨 등 낯익은 배우들을 만나 반갑지 않은 재미도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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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3명의 아이들에게 자연히"친구" 된 어머니의 헬렌, 캐럴, 지리안. 아들은 커서 독립했지만 어김없이 어버이날에 모여 이야기를 직접 본다. 이날 주제는 아들에 대한 아쉬움. 이 얘기가 본인 온 김에 직접 찾아가 보기로 의기투합해 문재의 아들들이 있는 맨해튼으로 출발한다.


    상기의 2작품은 상당히 머리를 올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썩음 없는 가벼운 보인다<아워 푸드>에~<아워 푸드>는 급한 결의로 아들의 집을 찾은 3명의 어머니 스토리를 후는 코미디이다. 품속의 아들이라는 스토리를 믿고 싶지 않은 엄마들이냐? 장성한 아들 집에 찾아가 겪는 스토리는 그저 코미디가 아니라 있을 법한 에피소드로 웃으면서 좀 쓸쓸하기도 하다. 어버이날인데 연락도 안 하느냐고 묻는 엄마, e메일은 했으니 괜찮지 않느냐는 아들, 처음 8년째 집을 공급(?)했기 때문에 단 며칠 장소 공급은 괜찮다고 스토리하는 엄마, 연락도 없이 왔다고 퉁명스러운 아들. 이 모든 것이 이해되고 아들과 어머니의 유대감을 찾는 목적을 갖고 온 어머니의 여정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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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여나 남아 있던 연대감마저 상실될까 두렵기도 하지만 다행히 복잡한 이야기는 아름답게 마무리된다. 영화를 보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우리 엄마를 떠올리지만 엄마로서의 삶은 같은 과의 여자로서의 삶까지 같지 않고 sound로 마음이 무거울 수 있다. 영화는 영화 하나밖에 없으니까. 작품성보다 B급 병의 맛에 빠지고 싶다면 차제에 엄마를 떠올리고 싶다면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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