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Big little 알아봐요

미드가 미국에서는 이 2월 쵸소리 방송되었습니다.작년 가을, 우리 과인라에 번역본 소설 "커져버린 쌔소하과인 거짓예기"가 출간되기도 했죠. 최근 에피소드 1을 보고그와잉소 결론이 꼭 알고 싶어 견딜 수 없었던 나는 바로 폭풍 검색!그러나 스포츠 1을 당하고 싶지 않고 오히려 책에서 읽고 소설 책을 샀습니다.(벌써 택배를 받았습니다. 아~ 궁금하다~!! 지금 읽어야겠군요.)에피소드 1의 리즈 위더스푼과 니콜 키드먼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나를 약간 슬퍼졌습니다.늙을 것 같지 않던 아름다웠던 과인의 우상들이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그리고 이러한 소견 때문에...그래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를 보면서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습니다.리즈위더스푼 플라워 무늬의 귀여운 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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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장미 무늬에 녹색 힐을 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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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블레이져와 노란 장미 무늬가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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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과한 생각의 분홍색 장미 블라우스.리즈만 소화할 수 있는 블라우스가 아니냐는 의견이 역시 금발은 당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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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을 연상시키는 꽃무늬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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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입니다.발목을 삔 리즈가 니콜의 무릎에 삔 다리를 들고... 셋이 조금씩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 장면입니다.니콜은 앉아 있어도 아름다운 키라지를 자랑한다는 스토리입니다.셰린 우드리의 다리는 "정 스토리 워던심비" 워커가 잘 어울리네요. 극중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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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에피소드 첫 장면이 아닙니다. 아마 에피소드 6쯤 되겠군요.(저는 아직 첫화 밖에 못봤어요. 영상을 구하기가 어려운지..검은) 센느나들(아니 센느아돌)의 미묘한 현기증과 심리묘사 연출이 탁월한 미드! 앞으로의 편이 넘어서 기대됩니다.영상을 구하지 못한 저는 의문을 참지 못하고 먼저 책을 읽어야 합니다.검색하고 알게 된 포스포 1보다 미묘한 흐트러진 전을 어떻게 해결하고 자기 갈 것인지 소설에서 찾고 싶은 욕심 1죠...밖을 싸서 돌아다니고 싶어 주 내용인데 밖은 아직 춥네요 즐거운 주 중용을 보내세요~!